월스트리트 234년
다시 태어난 투자자 — 1792년부터 2026년까지
2026년, 당신은 90세로 세상을 떠났다. 그런데 눈을 떠보니 1792년, 막 뉴욕증시가 태어난 버튼우드 나무 아래다. 불멸의 몸으로 300년을 살게 된 손에는 $10,000이 쥐어져 있다. 미국 주식 234년을 한 해씩 다시 살며 역사와 경제를 온몸으로 배우는 브라우저 교육 게임이다.
다시 태어난 투자자
이번 생엔 미래를 안다. 1792년부터 2026년까지, 미국 주식의 흥망성쇠를 처음부터 다시 지나간다.
시대마다 새 회사가 상장하고, 대공황·오일쇼크·닷컴버블·금융위기가 시장을 뒤흔든다. 어느 회사를, 언제 사서, 언제 팔 것인가.
애플처럼 100년을 살아남아 세계 1위가 되는 회사도, 야후·엔론·리먼처럼 0원으로 사라지는 회사도 있다. 2026년, 당신의 $10,000은 얼마가 되어 있을까.
오직 턴제 — 매년 직접 결정한다
자동으로 흐르면 그냥 구경이 된다. 그래서 이 게임은 오직 턴제다. 매 해에 무엇을 사고팔지 직접 정하고 다음 해로 넘기면, 그 즉시 자산이 얼마 늘었는지 줄었는지 표시된다.
능동적으로 결정하고 1년 뒤 손익을 바로 체감한다. 살 종목이 적은 초기(1900년 이전)는 5년씩, 1900년부터는 1년씩 진행한다. 자동·속도 모드는 일부러 넣지 않았다.
실제 역사가 데이터다
41개 실제 종목의 주가는 역사의 추세와 주요 폭락·급등을 반영한 교육용 근사치다(분할 조정 기준). NYSE 와 나스닥을 구분한다.
'파산'과 '피인수'는 다르다 — 야후·RCA·넷스케이프는 망한 게 아니라 인수되어 주주가 현금을 회수했다. 이 구분이 교훈의 핵심이다.
내 자산은 다우지수(시장 평균)와 나란히 그래프로 표시된다. 시장을 이겼는가 졌는가를 한눈에 본다.
역사와 경제를 함께
해마다 '뉴스 & 배경지식' 패널에 그 시대의 경제·역사 해설이 쌓인다. 버튼우드 협정부터 닷컴버블까지, 무슨 일이 왜 일어났는지 함께 배운다.
아이들과 입문자가 '언제 뭘 샀으면 때돈을 벌고 언제 망했는지'를 실제 데이터로 체감하도록 만들었다. 브라우저에서 무료로, 설치 없이 바로 플레이한다.
※ 실제 투자 조언이 아니다 — 교육용 게임이다.